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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BlaBLa

밀리타 아로마 시그니처 디럭스

구매한지는 이미 4-5개월이나 지난 개봉기.

 

이전에 사용하던 필립스 커피메이커(거의 7-8년은 쓴거 같다.)를 교체하기 위해 제품 검색을 하다가 가장 가성비

적으로 좋아보여서 구매. 원래 목표는 모카마스터였지만 역시나 가격적인 부담이 컸다.

 

 

대략적인 박스 개봉은 위와 같고 꼼꼼히 잘 포장되어서 왔다.

 

 

집에서 같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마 그라인더와 사이즈 비교,,, 처음에 좀 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만큼 거대하진 않아서 다행.

 

 

이러저리 설치해보고 첫커피내려봄. 추출시간은 이전 쓰던 필립스 메이커하고 크게 차이나지 않았고, 말로 표현하긴 그렇지만 내같이 입맛이 둔한 사람에게도 일반 커피 메이커보다는 확실히 향이나 맛이 차이가 남.

 

 

 

 

작년 구매한 물건중에 사용빈도 탑을 달리고 있음.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커피명가 블랜드 원두 조합으로 출근할때 매일 보온 텀블러에 담아서 오는데. 만족도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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