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인터넷 기사에 성료라는 단어가 많이 보인다.
굳이 이런 어려운 한자어 단어를 쓸 필요가 있을까?
아님 우리 기자님들의 야 나는 배웠어 너희가 이런 어려운 단어를 찾아봐 인가?
그냥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고 씁시다.
추가
성료란 단어는 사전에도 없는 단어입니다.
예전 학교 다닐땐 논술 본고사 때문에 신문을 많이 읽으라고 했지만, 이젠 신문을 읽으면 오히려 마이너스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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